지중해여행기 6탄 - 터키 1일차

너무 오랜만에 올리죠??? 드뎌 지중해 여행기 6탄을 올립니다^^

◈그리스(산토리니) / 터키 핵심일주 10일◈

그리스에서 이젠 터키로 이동을 한다~~
짧은 일정의 그리스 였지만 세상에 둘도없는 천국을 본후
또다른 일정이 있는 터키로 발길을 돌리다~~
이제 슬슬 터키여행기로 중심을 잡아야 겠다~~~~다시가고싶은 그곳..


[여행기간]
한국출발 = 08/06 00:30 - EK0323
한국도착 = 08/15 15:55 - EK0322

처음 접하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이다~~~~~~~
밤 11시가 넘은 관계로 한산한 느낌이였던걸로 기억한당...

이스탄불 공항에서 바로 숙소인 호텔로 갔다.....물론 잠이 올리없었기에
호텔앞에 포장마차 같은 길거리 음식점앞에서 안주거리를 샀다...
케밥.......우리나라 꼬치하고 똑같다~~~~숯불에 굽고 굽는.....양고기/쇠고기 등등등

이걸 보면 알겠지만~~~~~영락없는 꼬치구이다~~숯불
이런식으로 불을 이용해 만드는 음식을 몽땅 싸잡아서 케밥이라구 한단다
3000여 가지가 있다구 하니깐 이 나라는 무저껀 케밥밖에 읍나봐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호텔 주변을 산책하기 앞서~~~셔터부터 눌러주는 센쑤

모스크다~~~~~~~일명 교회당~~~~~~~~~처음 본거라 음청 신기했는뎅
한일주일 있으니 온통 이런 모스크뿐이다~~~~~~~흐흐

진짜 맛없는 음식.......개죽같은 국인데 니맛도 내맛도 없다~~~~~맘 아프다

이곳은 다르다넬스 해협으로~~~~
유럽지역의 터기와 아시아 지역으 터키로 나눠지는곳이다.
[트로이 지방을 가기위해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다르다넬스 해협은 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헬레스폰트는 그리스 전설에서 두 연인 레안드로스와 헤로가 등장하는 무대이다.
고대도시 트로이는 다르다넬스 해협의 남서쪽 끝(아시아 쪽)에 자리잡고 있어
전략상 유리했기 때문에 이 해협을 지킬 수 있었다.
BC 480년 크세르크세스 1세가 이끄는 페르시아 군은
작은 배들을 이어서 다리를 만들어 해협을 건넜다.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BC 334년 페르시아 원정 때 똑같은 방법으로 해협을 건넜다.
다르다넬스 해협은 지중해에서 이스탄불과 흑해로 들어가는 관문으로서,
전략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항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챠이라는 터키 전통차~~~~~한잔에 1유로 정도 했던거 같다...맛은 뭐~~그렇지뭐

드디어 유럽쪽 터키에서 아시아쪽 터키로 넘어왔다....
[지역이름이 차낙칼레 지역이라 한다]
그리고 여기가 영화로 유명한 트로이 유적지이다~~~보면 알겠지만
관리상태가 영 엉망이다~~~솔직히 깝깝시럽다.....?Q

■트로이 유적지
트로이 유적은 에게 해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스카만드로스 강과
시모이스 강이 있는 평야를 내려다 보는 히살리크 언덕 위에 있다.
이러한 지리학적 위치는 바다와 너무 근접하여 침입의 위협을 받지도 않으며,
너무 멀지도 않아 교역의 어려움도 없기 때문에 문명이 발달하기에는 매우 적합하다.
그래서 트로이는 기원전 4000년 전부터 인간이 살기 시작했다.
지금의 트로이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이 도시는 과거 여러 문명이 거쳐갔던 중요한 도시였던 것이다.
이는 독일의 백만장자이자 고고학자였던 슐리만에 의해 파해쳐진
9개 층에 이르는 유적에 의해서 증명된다.
초기 발굴에서 슐리만은 자신이 발견한 9개 층에 달하는 유적 중
2번째 층이 트로이 유적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후에 밝혀지듯이 트로이 유적은 6번째 층이다.
밝혀진 트로이성은 일리아드에 나와 있듯이 견고하고 튼튼한 성이었다.
비록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그 당시의 무기체계로는 쉽게 공략 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성이었던 것이다.
현재 트로이 유적지는 그 터와 당시의 목마를 복원해 놓은 거대한 목마가
남아있을 뿐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하게 된다.
다만 신화와 결부시켜 돌아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유적지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해질 무렵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150만TL(터키리라). 매표소는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반대편에 있으며
입구쪽에 실물크기로 복원된 거대한 목마가 세워져 있다.
목마는 내부까지 누구든 올라갈 수 있다.
목마를 본 다음에는 뒷편의 유적지를 돌아 볼 수 있다.

이유적지에는 9개의 각기 다른 시기가 겹쳐있으며,
그 중 다섯번째의 시기가 오리지널 트로이 유적지로 알려져 있다.
아직도 독일 고고학자들에게 의해 계속 발굴 중에 있는데,
트로이 유적들은 발굴해 본 결과 대규모 지진으로 뒤틀려 있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추론하길 트로이의 10년 전쟁은 지진으로 인한 성벽의 붕괴와
도시의 파괴에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 한다.
트로이 목마 이야기는 지진의 신인 포세이돈을 상징하는 것이
말인 연유에서 비롯된 전설일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드넓은 평야에 서서 그리스 군이 되어보기도 하고,
성곽 위에 서서 최고의 미녀 헬레네를 차지하기 위해 10년 전쟁을 한
파리스 왕자가 되어보기도 할 수 있는 곳.

신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트로이는 199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설명은 필요없을뜻~~~~~기냥 보는데가 현장의 느낌 그대로 이다~~

이번 숙소는 쿠사다시 근교쪽 호텔이다~~~~~~~~바다를 끼고있는 조용한 시골동네

물론 위험하다구 리조트 밖에 나가지 말라는 가이드의 말을 철저히 무시하고
찾아간 터키식 포장마차~~~~~같이 놀던 그룹싸운드<흐흐흐>

주방장 아저씨 더운 여름에 닭고기 케밥 해준다구 열쉬 숯불구이~~~~~크크

동네 그룹사운드수준~~~~~~순수한 많큼 열정적인 사람들~~

같이 술을 먹은 쿠사다시 동네 주민들~~~~~참 인간적이고 좋았던 기억~~~~
여기서 먹던술맛이 지금도 생각난다~~~~~~아



쿠사다시 주민들과의 엄청난 음주로 인해
담날 어떻게 여행을 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말짱혀따~~~~~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믄서 진정한 터키여행을 꿈꿔본다~~~~~

by 인터파크 | 2007/09/04 10:25 | 유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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