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아름다운 그곳. 강화도

인천시 소속인 강화도는 남북길이 27Km, 동서길이 16Km, 면적이 302.4㎢인 강화군에서는 가장 크고,
우리나라에서 전체에서는 4번째로 큰 섬입니다.
본래는 김포반도와 연결되어 있었으나 오랜 침식작용에 의해 구릉성 섬으로 분리되었다가 한강/임진강에서 유출되는
토사가 쌓이면서 다시 김포반도와 연결되었고, 그 후 염하가 한강에서 분류하여 김포와 강화 사이에 해협을 이루면서
다시 섬으로 독립되었다고 합니다.
강화도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강화도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군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빼놓으면 섭섭한 명소들!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마니산
- 해발 468m의 높이로 세 봉우리가 나란히 서있어 아름답고 웅장한
명산으로 참성단은 그 중간 봉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북쪽 개성의 송악산까지 보인다네요.
참성단은 단군이 천제를 올리던 곳이라 전하고 있는데, 현재에는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점화되고 있습니다.



* 전등사
- 전등사는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가진 삼랑성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등사 대웅전은 보물 제1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네 귀퉁이에 나무로 깎아 만든 인물상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인물상에 관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 강화역사관
- 강화역사관은 강화대교를 지나 우측 갑곶돈대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구석기시대 이후로 현재까지의 문화유적이 산재하여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에 대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광성보
- 사적 제227호로 강화 12진보의 하나입니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천도 한 후에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입니다.
이곳은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입니다.
통상을 요구하며 강화해협을 거슬러 올라오는 미국 극동함대에 맞서
조선군은 열세한 무기로 분전하다가 포로되기를 거부, 몇명의 중상자를
제외하고 전원이 순국했습니다.



* 초지진
- 사적 제225호로 해안선을 지키기 위하여 설치한 진입니다.
1870년대 미국과 일본이 침략하였을 때 이들과 맞서싸운 곳으로,
1871년에 미국 해병이 초지진에 침략해 왔을 때 전력의 열세로 패하여 점령당했습니다.
이때 군기고, 화약창고 등의 군사시설물이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힘으로 개항시키기 위해서 파견했던 운요호의 침공은
강압적인 강화도조약으로 이어져 일본의 문호가 개방되었습니다.
그 뒤 허물어져 돈대의 터와 성의 기초만 남아있었으나 1973년 초지돈을 복원하였습니다.
민족시련의 역사적 현장이었던 이곳은 호국정신의 교육장이 되도록
성곽을 보수하고 당시의 대포를 진열해 놓았습니다.



* 덕진진
- 조선시대 강화해협을 지키는 요충지로 원래는 수영에 속한 진이었다.
덕진돈,남장포대 등이 모두 덕진진에 소속되어 있었다. 돈대와 포대는
숙종 5년(1679)에 설치했다. 병인양요 때는 양헌수 장군의 부대가 밤을
틈타 이 진을 통하여 삼랑성(정족산성)에 들어가 프랑스 군대를 격파했다.
덕진진의 성문인 공조루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만 남아있던 것을 1977년에 복원했다.



* 동막해수욕장
- 동막해변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강화남단에 펼쳐진 갯벌은 무려 1800만평이며, 물이 빠지면 직선 4km까지 갯벌로 변합니다.
밀물시에는 해수욕을, 썰물시에는 갯벌에 사는 여러가지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인근 분오리돈대에 오르면 강화의 남단갯벌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인천국제공항도 보입니다.
또한 주변에 함허동천 시범야영장 및 정수사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 강화지역 추천 숙소

→강화유앤준펜션

→바닷가뜨락

→강화동막펜션

→쉴만한 물가

→바다배펜션

→들꽃피는 언덕

→강화로얄호텔

by 인터파크 | 2007/09/04 10:39 | 국내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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